신병 교육을 수료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습니다. <br /> <br />지민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군 생활이 길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옆에 멤버 정국이가 있어 빠르게 지나갈 때도 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멤버들과는 공중전화를 통해 안부를 물으며 지내고 있다고 말하고, 곧 자대로 갈 텐데 가서도 적응을 잘해보겠다며 팬들도 건강에 유의하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함께 입소한 정국도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단결'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br /> <br />지난해 12월 입소한 방탄소년단의 RM과 뷔는 그제(16일) 지민과 정국은 어제(17일) 각각 훈련병 수료식을 마쳤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차정윤 (jych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4011906182836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