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조선 한동훈 "명품백, 아쉬운 점 있어" 대통령실 "의견 듣는 중"<br>김경율, '김건희 리스크' 언급하며 앙투아네트 비유<br>박정하 "개인적으로는 많은 부분 공감하고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