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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운전으로 렌터카 배달"...美 상용 서비스 시작 / YTN

2024-01-19 93 Dailymotion

렌터카 업체에 가지 않고 차를 빌리려면 고객이 있는 곳까지 렌터카 직원이 차를 운전해서 배달해 줘야 합니다. <br /> <br />운전기사가 왔다 갔다 해야 하니까 비용도 그만큼 비싸지기 마련입니다. <br /> <br />그런데 미국에서 렌터카를 원격 운전으로 사용자에게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br /> <br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스마트폰 지도에 자신이 있는 곳을 누르자 차가 한 대 다가와 섭니다. <br /> <br />렌터카를 빌린 건데, 차를 가져온 운전자가 없습니다. <br /> <br />원격 운전자, 텔레 드라이버가 원격 운전 센터에서 차를 운전한 겁니다. <br /> <br />차 주변을 실시간 화면으로 보고 주변 소음까지 들으면서 운전하기 때문에 자율주행과는 다릅니다. <br /> <br />[안토넬라 로사 / 원격 운전 기사 (렌터카 무인 배달) : 차에 타면 자율 주행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 운전했다는 걸 알게 되지요. 운전 자체는 정말 다른 게 없어요. 일반 차량 운전과 그냥 똑같아요.] <br /> <br />근처에 차 있는 곳을 찾아가야 하는 다른 차량 공유 서비스보다 편합니다. <br /> <br />요금도 1분에 4백 원, 30분에 만2천 원 정도로 우버 택시 호출해 타는 비용보다 훨씬 쌉니다. <br /> <br />서비스가 시작된 곳은 네바다 대학교와 라스베이거스 시내 예술 지구 등. <br /> <br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이 업체는 미국에서 먼저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br /> <br />실제 사람이 운전대를 잡지 않은 차량이 도로를 통행하는 것을 허용하는 규정이 먼저 마련됐기 때문입니다. <br /> <br />[칼렙 바너 / 원격운전업체 관계자 : 이것은 자율주행에 대한 보완기술입니다. 대체 기술이 아닙니다. 실제 매우 다른 사례입니다. 우리는 차를 운전하는 게 아니라 차를 배달하는 것입니다.] <br /> <br />업계에선 지난해 24시간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자율주행 로보택시와의 경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br /> <br />로보 택시가 크고 작은 사고를 내면서, 안전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원격운전이 이에 대한 해답이 될지 모른다는 기대감에섭니다. <br /> <br />이런 기대를 반영하듯 이 업체는 스웨덴과 미국, 프랑스의 투자사로부터 1억천만 달러, 우리 돈 약 1480여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br /> <br />YTN 기정훈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기정훈 (prod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12003372008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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