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로 OK금융그룹 공격수 레오와 현대건설 세터 김다인이 선정됐습니다. <br /> <br />OK금융그룹 레오는 4라운드 6경기에서 득점과 공격 성공률, 세트당 평균 서브 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침의 4라운드 6전 전승을 이끌었습니다. <br /> <br />여자부 현대건설 김다인은 4라운드에서 세트당 평균 13.27개의 세트 성공에 성공률도 45.98%로 1위에 오르며, 현대건설의 4라운드 전승을 이끌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12023404412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