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3시 40분쯤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주인 63살 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 <br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송세혁 (shs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12117574379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