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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봄 배구 간다"…남자부 판세 '안갯속'

2024-01-21 1 Dailymotion

"우리도 봄 배구 간다"…남자부 판세 '안갯속'<br /><br />[앵커]<br /><br />4라운드를 마친 프로 배구가 올스타전을 앞두고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br /><br />현대건설이 독주 체제를 굳혀가는 여자부와 달리 남자부에서는 선두와 4위 팀의 승점 차가 5점 밖에 나지 않는 혼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br /><br />이승국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V리그 남자부 순위표가 혼돈에 빠진 이유로는 선두 우리카드의 부진과 OK금융그룹의 상승세가 꼽힙니다.<br /><br />우리카드는 1위로 4라운드를 마치긴 했지만, 최근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며 5연패 늪에 빠졌습니다.<br /><br />반면 OK금융그룹은 4라운드 6전 전승을 거두며 4위로 도약했습니다.<br /><br />주포 레오는 3라운드 49%에 머물던 공격 성공률을 62%까지 끌어올리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고, 베테랑 리베로 부용찬을 중심으로 한 수비 조직력도 살아났습니다.<br /><br /> "한 발 더 뛰고 한 번 더 소리 내고 이런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계속 하고 있습니다."<br /><br />1위 우리카드와 4위 OK금융그룹의 승점 차는 불과 5점. 4라운드 4승을 올린 현대캐피탈까지 무려 6개 구단이 '봄 배구'를 노리는 상황입니다.<br /><br />여자부에서는 4라운드 전승을 거둔 현대건설이 독주 체제를 굳혀가는 모습입니다.<br /><br />4라운드 MVP를 받은 세터 김다인의 지휘 아래 국가대표 미들 블로커 듀오 양효진과 이다현, 그리고 주포 모마까지 제 몫을 해내며 2위 흥국생명에 승점 8점차로 앞서 있습니다.<br /><br /> "우승을 목표로 하는 것보다 정말 한 경기 한 경기 저희 걸 맞춰 본다는 느낌으로 하고 있는데 결과가 좋게 따라 오는 것 같아서…."<br /><br />V리그는 오는 30일부터 5라운드 경기에 들어갑니다.<br /><br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 /><br />kook@yna.co.kr<br /><br />#봄_배구 #OK금융그룹 #레오 #부용찬 #현대건설 #양효진<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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