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등 4개 야당이 지난 18일,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대통령 참석행사에서 경호처 직원들에게 끌려 강제 퇴장당한 사건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 소집을 요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br /> <br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오준호 공동대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오늘(22일) 아침 긴급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br /> <br />민주당 등 야 4당은 내일 국회 운영위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대통령실 경호처장 파면을 재차 요구하고,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현안 질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12223095777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