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서울 韓·지도부, 김경율 사전 논의 확인<br>조선 '충돌' 발단된 김경율 "분별없는 발언 사과" 본인 거취는 언급 안 해<br>한국 '갈등 진원' 김경율 거취도 韓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