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 오전 2만6천장 팔려"<br /><br />서울시는 오는 27일 시범사업 시작을 앞둔 기후동행카드가 오늘(23일) 판매 첫날 오후 1시까지 2만6천장 팔렸다고 밝혔습니다.<br /><br />서울시는 모바일 카드는 1만 3,500여장, 실물카드는 1만 2,600여장 판매됐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판매량만 반영된 것으로 편의점 판매량은 판매 다음날 집계됩니다.<br /><br />새 기후동행카드는 오는 27일 토요일 첫차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br /><br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br /><br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판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