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선균 씨를 협박해 돈을 가로챈 20대 여성 2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 /> <br />인천지방검찰청은 오늘(23일) 공갈과 공갈 미수 혐의를 받는 전직 배우 박 모 씨와 유흥업소 실장 김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br /> <br />강남 유흥업소 실장인 김 씨 지인으로 알려진 박 씨는 경찰 수사를 받는 이 씨를 협박해 5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김 씨는 해킹범에게 협박을 받는다며 이 씨에게 돈을 요구해 3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윤성훈 (ysh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23231216328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