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게이지 프림이 31득점으로 활약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선두 원주 DB를 99 대 91로 꺾었습니다. <br /> <br />3쿼터까지 2점 차로 끌려간 현대모비스는 4쿼터 들어 김지완과 박무빈, 프림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br /> <br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온 DB전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br /> <br />고양 소노는 최하위 서울 삼성을 7연패에 빠뜨리면서 87 대 79로 이겨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12322072164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