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탐사보고서 기록 '별의 기억'편이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br /> <br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2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밀착 취재한 '별의 기억 - 10.29 이태원 참사 1년'편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여했습니다. <br /> <br />방심위는 탐사보고서 기록 '별의 기억'편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아픔을 공유하고 함께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임시 분향소라는 공간을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또, 과거 우리 사회에서 발생한 참사를 돌아보며 반복되는 사회적 재난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와 제대로 된 처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신하은 (she06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2417063322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