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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사과" "김경율 사퇴"...與 출구전략 갑론을박 / YTN

2024-01-24 231 Dailymotion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이 봉합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이른바 '출구 전략'을 두곤, 여권 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김건희 여사 리스크와 김경율 비대위원의 거취 문제를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br /> <br />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여권 내 친윤계를 중심으론 이번 갈등의 직접적인 원인을 한동훈 위원장이 영입한 김경율 비대위원의 언행으로 꼽는 분위기가 적잖습니다. <br /> <br />명품 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김 여사의 사과를 거듭 요구한 것도 모자라, 프랑스 혁명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를 언급한 건 도를 넘었다는 겁니다. <br /> <br />[신 평 / 변호사(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한동훈 위원장) 측근 인사의 명품백 사건에 대한 대단히 치욕적인 언급을 우리가 우선 해결을 해야….] <br /> <br />특히, 기본적으로 함정 취재였다는 데에는 한동훈 위원장의 생각도 같은 만큼, 김 비대위원의 사퇴로 대통령실의 면을 세워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갈등의 불씨를 그만큼 줄여보자는 취지입니다. <br /> <br />하지만 수도권과 비주류 인사들 사이에선, 몰카 공작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명품 가방을 받은 것 자체는 문제다, 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달랠 방법이 필요하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br /> <br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의 직접 사과 또는 최소한 윤 대통령의 유감 표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br /> <br />[김 웅 / 국민의힘 의원(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마치 몰카(이슈)를 가지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는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 거예요. 이제는 어느 정도 결단을 내려야죠.] <br /> <br />김건희 여사가 직접 공개적으로 명품 가방 관련 입장을 밝힐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극히 낮다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 <br /> <br />한동훈 위원장이 사실상 힘을 실어준 김경율 비대위원의 총선 도전지, 서울 마포을은 경선을 치르지 않는 전략공천 가능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br /> <br />[정영환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 우연의 일치는 없잖아요. 그렇죠? (우선 공천을) 50명까지는 할 수 있어요. 그걸 어떻게 할 것인가가 전략적 측면도 있고 전술입니다.] <br /> <br />그래서 당 일각에선 김경율 비대위원이 출사표를 던질 다른 인사들과 함께 선거운동 전 자연스레 비대위원직을 내려놓는 방안도 해법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br /> <br />YTN 박광렬입니다. <br /> <br /> <br />촬영기자;이성모 한상원 ... (중략)<br /><b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12417540087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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