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동아 尹, '金 여사 ○○백' 이달 말 입장 표명 검토<br>동아 대통령실 "회견보다 대담 형식"<br>김건희 여사, 사과 의사 밝혀…"당이 결정하면 따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