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당시 언론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이 대표는 윤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손보려는 명백한 언론 탄압 수사라며, 이번 사안과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을 묶어 특검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이진동 / 뉴스버스 대표 : 이번 수사는 검찰 내 윤석열 사단들이 윤 대통령의 비판적인 언론들을 손보기 위한 수사. 이게 진상이에요. 명백한 언론 탄압입니다. 오늘 제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특검을 제안 드립니다. 그래서 대통령실 주장대로 희대의 대선 개입 정치 공작 사건이라면 어마어마한 사건이기 때문에, 그 사건과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의혹을 한데 묶어서 두 사안을 전부 특검해 주시기를 정치권에 제안 드립니다. 정치권에 특검 법안을 만들어달라고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2512290340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