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간 24일 가자지구 남부 최대도시 칸 유니스에 있는 유엔 시설을 전차로 공격해 최소 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가 밝혔습니다. <br /> <br />구호기구 가자 책임자인 토마스 화이트는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전차에서 발사된 포탄 2발이 피란민이 머무는 교육센터 건물을 타격해 9명이 숨지고 75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베단트 파텔 미 국무부 수석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칸 유니스 교육센터가 공격받은 것을 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민간인은 보호받아야 하고 유엔 시설 보호는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 가까이 하마스 소탕을 위한 가자지구 지상전을 벌여온 이스라엘군은 최근 하마스 지도부가 은신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남부 최대도시 칸 유니스를 포위한 채 시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125132212843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