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출퇴근 불편을 호소하는 토론 참석자의 말에 정신 바짝 차리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교통 불편은 무엇보다 신속한 해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br /> <br />민생토론회 윤 대통령 발언 보시죠. <br /> <br />[윤석열 / 대통령 : 교통정책은 지표나 보고서 수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이 추운 날씨에 광역버스 정류장에 길게 줄을 서야 하고 꽉 찬 지하철에서 숨쉬기 힘든 그런 국민의 고통과 불편은 그 어떤 통계로도 계량할 수 없고 국민의 정부라면 반드시 신속하게 해결해 드려야 합니다. 저녁이 있는 삶을 기대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아침도 없는 삶이라는 말에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이것(GTX)을 빠른 속도로 추진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더 강하게 갖게 합니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12521505152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