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배현진 의원은 피습 당한 직후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됐죠. <br> <br>머리에 1cm 열상을 입어 CT촬영을 하고 봉합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br> <br>순천향대 병원에 저희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송진섭 기자, <br> <br>배 의원 몸 상태는 어떻습니까?<br><br>[기자]<br>네, 배현진 의원은 어제 봉합수술을 마치고 현재 일반 병실로 옮겨 회복 중입니다. <br> <br>머리에 1cm 크기의 열상을 입어 출혈이 있었지만 다행히 현재까지 큰 손상이 생기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br><br>배현진 의원은 어제 오후 5시 20분쯤 강남의 한 빌딩에서 중학생 남성으로부터 머리를 돌로 십여차례 가격 당했습니다. <br> <br>피습 당시 현장에 있던 보좌진 등에 따르면 당시 배 의원 머리 부분에 출혈이 상당히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30분 만에 순천행대병원으로 옮겨졌고 응급 CT 촬영한 뒤 두피열상 봉합이 이뤄졌습니다. <br> <br>1cm 열상으로 스테이플러로 두 차례 봉합했고 뇌 출혈이나 골절은 없다고 의료진은 밝혔습니다. <br> <br>다만 배 의원이 불안 증세를 호소해 당장 퇴원은 어렵다며 안정을 취하며 미세출혈과 뇌진탕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어제 오후 7시쯤 병원을 찾았습니다. <br> <br>그러면서 "국민들이 불안하시지 않도록 하겠다"며 배현진 의원의 쾌유를 빌어달라고 했습니다. <br> <br>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SNS를 통해 어떠한 정치테러도 용납할 수 없다며 단호한 대처를 당부했습니다. <br> <br>지금까지 순천향대 병원에서 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br> <br>영상취재: 최혁철<br /><br /><br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