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6일) 오전 배현진 의원이 입원한 병실을 찾아 피해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br /> <br />조사에서 배 의원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범죄였다며 선처는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의원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사건 당시 배 의원이 입고 있던 옷가지 등을 증거품으로 가져갔습니다. <br /> <br />어제(25일) 봉합 수술을 받은 배현진 의원은 현재 어지럼증과 상처 부위 통증을 호소해 병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2623285450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