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졌잖아" 동거녀 상습 폭행 20대 징역 3년<br /><br />게임이 잘 풀리지 않아 짜증 난다는 등의 이유로 동거녀를 상습적으로 때린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br /><br />춘천지방법원은 상습폭행과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A씨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동거녀 B씨의 온몸을 때리고 담뱃불로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br /><br />게임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등의 사소한 이유로 폭행을 일삼았습니다.<br /><br />재판부는 A씨가 과거 B씨를 상대로 특수폭행죄를 저질러 처벌받은 이후에도 폭력을 행사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br /><br />이상현 기자 (idealtype@yna.co.kr)<br /><br />#상습폭행 #특수협박 #동거녀 #실형<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