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최고 스타, 청주 KB의 박지수 선수가 리그 최초로 4회 연속 라운드 최우수선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br /> <br />한국여자농구연맹은 기자단 투표 결과 82표 중 66표를 획득한 박지수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박지수는 이번 시즌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MVP를 모두 휩쓸며 개인 통산 17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습니다. <br /> <br />박지수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1.6점, 16.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소속팀 KB는 5전 전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129134624272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