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의 라건아가 서장훈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통산 1만 천 득점을 돌파했습니다. <br /> <br />라건아는 정관장과의 부산 홈 경기에서 23득점을 추가해 통산 1만 천 13점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KCC는 3점 슛 10개 등 32득점을 올린 허웅의 활약을 더해 108대 88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여자프로농구에선 인천 신한은행이 김소니아가 3점 슛 3개를 포함해 22득점에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내며 부산 BNK를 69대 64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12922323012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