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분당선 오리역 승강장에서 화재 의심 신고가 접수돼 한때 무정차 통과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br /> <br />한국철도공사는 어제(29일) 저녁 8시 50분쯤 수인분당선 오리역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공사 측은 이후 승객을 대피시키고 1시간 반가량 오리역 무정차 통과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br /> <br />소방당국은 전동차 과열로 인해 냄새가 난 것을 화재로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윤성훈 (ysh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3002212517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