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내일 새벽 사우디와 16강전을 치릅니다. <br /> <br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사우디전에 대비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br /> <br />공식 기자회견장에 나선 클린스만 감독은, 조별리그에서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보완하고 있다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적장인 만치니 사우디 감독은 조별리그에서 실점을 많이 했다고 해도 한국의 강점이 바뀌지 않는다면서 조직력으로 싸우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br /> <br />두 팀의 16강전은 내일 새벽 1시에 열립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13001140272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