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와 6년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한 이정후 선수가 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br /> <br />데뷔 시즌인 올해 목표를 '적응'으로 잡겠다고 밝힌 이정후는 책임감을 느끼지만 두려움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한국에서 보였던 모습처럼 은퇴할 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이정후는 캠프에서 현지 적응을 마치면 오는 25일 첫 시범경기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20119175544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