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설날 차례상을 준비할 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22만5천 원, 대형마트에서는 25만6천 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시내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8곳, 가락시장 내 가락몰을 포함해 모두 25곳을 대상으로 차례상 준비 비용을 분석했습니다. <br /> <br />조사 결과 6∼7명 가족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3만 원 정도 저렴했습니다. <br /> <br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통시장 준비 비용은 7천 원 올랐고, 대형마트는 9천 원 올랐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최기성 (choiks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20422183111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