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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실점 한 우승국 없어" 외신 지적에 황인범 "역사는 쓰라고 있는 것"

2024-02-05 1 Dailymotion

"8실점 한 우승국 없어" 외신 지적에 황인범 "역사는 쓰라고 있는 것"<br /><br />[앵커]<br /><br />카타르 아시안컵 우리나라와 요르단의 4강전이 내일(6일) 밤 자정에 열립니다.<br /><br />경기를 하루 앞두고 조금 전 우리 대표팀과 요르단이 현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br /><br />카타르에 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br /><br />박수주 기자.<br /><br />[기자]<br /><br />네, 저는 지금 카타르 도하의 메인 미디어 센터에 나와 있습니다.<br /><br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전 이곳에서 대한민국과 요르단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 4강전을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br /><br />한국과 요르단은 한국시간으로 6일 자정부터 7일 새벽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준결승을 치릅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 두 나라가 만나는 건 조별리그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br /><br />'리턴 매치'를 앞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출사표 먼저 들어보시죠.<br /><br /> "우리는 실점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또 우리 경기를 할 것입니다. 요르단보다 적어도 한 골 더 넣길 바랍니다."<br /><br />우리 대표팀, 요르단과 조별리그에서는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br /><br />당초 객관적인 전력상 우리가 확실한 우위를 쥘 것으로 예상됐는데 막상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습니다.<br /><br />전반 9분 만에 손흥민의 페널티킥 선취점을 얻고도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역전당했다가, 후반 추가시간 황인범의 슈팅이 요르단의 자책골로 연결된 덕에 겨우 패배를 면했습니다.<br /><br />이번엔 준결승인 만큼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경기력을 기대하는 시선이 많습니다.<br /><br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한 황인범은 "8실점 하고 우승한 팀은 없다"는 외신 기자의 질문이 나오자 "새로운 역사는 쓰라고 있는 것"이라고 받아쳤는데요. 황인범의 자신 있는 답변, 직접 들어보시죠.<br /><br /> "새로운 역사들은 쓰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8실점을 했다고 우승을 못 한다고 얘기하고고 싶으신 거면 그렇지 않다는 걸 선수들이, 그리고 저희 팀이 보여드려야 할 것 같고…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팀이라는 걸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 /><br />요르단 대표팀은 "전술로 한국과의 차이를 극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br /><br />특히 요르단 대표팀 주장은 8강 호주전 대역전극의 주인공인 주장이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을 막을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는데요.<br /><br /> "손흥민은 스타고 임팩트 있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훈련에서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어떤 선수든 막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br /><br />4강전, 우리 대표팀의 가장 큰 변수는 '김민재의 결장'입니다.<br /><br />8강 호주전에서 옐로카드가 2장 누적되며 뛸 수 없게 됐는데요.<br /><br />조별리그에서 프랑스 리그1 몽펠리에에서 뛰는 요르단 간판 공격수, 알타마리를 완벽 봉쇄했던 김민재의 공백이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지켜봐야 합니다.<br /><br />하지만 조별리그 때 없었던 비장의 무기도 있습니다. 바로 '황소' 황희찬인데요.<br /><br />조별리그 요르단전 때는 황희찬이 엉덩이 부상으로 뛰지 못했었죠.<br /><br />저돌적인 돌파와 파괴적인 침투로 거침없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황희찬을, 요르단은 아직 경험하지 못했습니다.<br /><br />여기에 손흥민과 이강인, 조규성 등 최고 공격수들도 부상이나 지친 기색 없이 건재합니다.<br /><br />어제도 선수들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훈련했는데요. 오늘도 조금 뒤면 공개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br /><br />이번 준결승 승자는 일본을 꺾고 올라온 이란과 대회 개최국인 카타르 간 승자와 우리시간 11일 새벽 대망의 결승을 치르게 됩니다.<br /><br />지금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sooju@yna.co.kr)<br /><br />#아시안컵 #4강전 #요르단 #재대결<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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