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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집중 배정...지역인재전형에 60% 이상 배분" / YTN

2024-02-06 375 Dailymotion

정부는 늘어난 의대 정원을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또, 비수도권 의대 정원은 지역인재전형으로 60% 이상 뽑겠다고 밝혔는데요. <br /> <br />구체적인 대학별 의대 정원은 올 4월 입시요강 발표 시기 전에 확정할 계획입니다. <br /> <br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정부가 증원을 결정한 의대 정원 2천 명은 비수도권 의과대학에 집중 배정됩니다. <br /> <br />복지부는 먼저 대학들이 제출한 수요와 교육 역량을 따져 배분 규모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또, 소규모 의과대학의 교육 역량 강화 필요성과 지역의료 지원 필요성도 중요 고려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br /> <br />최종적인 정원 배분은 2025학년도 대학 입시 요강 발표 시기인 4월 전까지 확정할 계획입니다. <br /> <br />[조규홍 / 보건복지부 장관 : 교육부에 총 정원을 통보하면, 교육부에서는 대학별 증원 수요를 재확인하는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5학년도 대학입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협의해나가겠습니다.] <br /> <br />정부가 지역 의대 집중 배정 원칙과 소규모 의대의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지방 국립대 의대와 정원이 40명 미만인 초소형 의대의 증원 규모가 특히 커질 전망입니다. <br /> <br />앞서 지난해 의대 수요조사에서도 대부분 지방 국립대는 의대 정원을 현재의 2배 이상 늘려달라고 요청한 바 있고, <br /> <br />조 장관이 "의대 정원이 최소 80명 이상은 돼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대통령께 보고됐다"고도 밝힌 바 있습니다. <br /> <br />늘어난 의대 정원은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비중이 높아집니다. <br /> <br />정부는 현재 지방대육성법에 따라 40% 이상으로 규정된 지역인재전형 의무선발 비율을 60% 이상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정부가 비수도권 위주의 의대 증원 계획을 내놨지만, 증원 규모 자체가 큰 만큼 수도권 사립대 증원 폭도 작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올해 입시에서는 의대 증원에 따른 여파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YTN 김현아입니다. <br /> <br /> <br />촬영기자 : 이수연 이근혁 <br /> <br />영상편집; : 김민경 <br /> <br />그래픽 : 김진호 <br /> <br /> <br /><br /><br />YTN 김현아 (kimhah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20617553441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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