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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면전에서…고민정, 尹 정권 책임론 반박

2024-02-07 1,758 Dailymotion

<p></p><br /><br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br>■ 방송일 : 2024년 2월 7일 (수요일)<br>■ 진행 : 김종석 앵커<br>■ 출연 : 서정욱 변호사, 설주완 새로운미래 당대표 정무실장, 소종섭 아시아경제 에디터, 최병묵 정치평론가<br><br>[김종석 앵커]<br>저 자리에 이재명 대표가 있었고. 설주완 변호사님. 주말 새 분명히 명문 정당해서 전직 대통령과 현직 당 대표가 만나서 같이 가야 된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런데 뺄셈의 정치 안 된다. 고민정 위원의 말. 그런데 저것이 실제로 말이 먹힐지 안 먹힐지가 저희가 중요한 포인트로 봐야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br><br>[설주완 새로운미래 당대표 정무실장]<br>글쎄요. 최근에 민주당 안에서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 정부의 탄생에 책임 있는 분들은 스스로 어떤 거취를 결정해라는 식의 어떤 임혁백 공관위원장의 발언이 나오고 있는데. 그것으로 지난 주말 사이에 봉합되나 했는데 갑자기 또 공관위원장이 그런 말씀을 함으로써 다시 내분이 일고 있는 상황인데. 과거에 2017년도 1월 11일에 이재명 현재 당 대표는 당시 경기도지사였나요. 경기도지사로서 TV 대담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윤석열 검찰총장 대선 공약 1호로 윤석열 검찰총창 임명해서 정부 부패를 척결하겠다. 그러면 이재명 현 대표도 당시에는 윤석열 지금의 대통령을 검사로서 검찰총장의 1호 공약으로 본인의 어쨌든 자신이 대권 후보가 된다면 그래서 대통령이 된다면 1호 공약으로써 윤석열 검찰총장 만들겠다고 하신 분이에요.<br><br>(이재명 대표도 과거에 그렇게 윤석열 총장 치켜세웠었는데.) 그럼요. 다 기록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일은 내부에서 누가 윤석열 지금의 대통령을 당시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으로 만들었나 여부를 가지고 정치적인 책임을 묻겠다. 나와라,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전 정부에 대한 책임을 묻자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본인들이 공천에 대해서 어떠한 싸움을 하는 것인지, 자리다툼을 하는 것인지. 차라리 솔직하게 내가 가고 싶으니까 나오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맞지. 그것이 어느 한 사람의 문재인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오히려 조금 비겁한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br><br>--------------------------------------------<br>*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br>* 정리=김지현 인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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