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개나리와 진달래와 같은 봄꽃을 평년보다 최대 1주일가량 일찍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br /> <br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봄꽃 개화에 영향을 주는 2월~3월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 봄꽃이 평년보다 3일~7일 빠르게 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개나리는 다음 달 1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부산 12일, 광주 16일, 대전 20일, 서울은 21일에 개화하겠습니다. <br /> <br />진달래도 다음 달 12일 제주도에서 개화하기 시작해 부산 15일, 서울과 대전에서는 22일쯤 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일주일 뒤로 서울은 3월 말이 될 전망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정혜윤 (jh03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4020800024534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