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동아 "한동훈과는 최근 통화한 적 없어 참모 공천특혜 기대도 말라 했다"<br>서울 낮은 지지율엔 "체감할 성과 낼 것"<br>경향 '각본' 없었다지만…'일방주의 소통' 비판 더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