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중앙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 첫 언급 "다시는 이런 일 없게 단호하게 처신"<br>조선 尹,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못 끊어…아쉽다"<br>한경 "대통령 부인이 누구 만날 때 박절하게 대하기 참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