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대통령실 직원들로 구성된 합창단 '따뜻한 손'과 함께 설 메시지를 노래로 전했습니다. <br /> <br />오늘(8일) 공개된 윤 대통령 설 명절 영상 메시지를 보면, 윤 대통령은 합창단과 함께 가수 변진섭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를 불렀습니다. <br /> <br />또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분 한 분의 삶을 따뜻하게 살피겠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설이나 추석 메시지 영상에 빠짐없이 등장했던 김건희 여사는 이번 설 영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br /> <br />기자 | 권남기 <br />자막편집 | 장아영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4020818224213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