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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복 술 한잔도 안 됩니다"…설 명절 음주운전 주의

2024-02-09 2 Dailymotion

"음복 술 한잔도 안 됩니다"…설 명절 음주운전 주의<br /><br />[앵커]<br /><br />가족들과 오랜만에 모이는 설 명절,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술 한잔입니다.<br /><br />함께 즐기는 건 좋지만,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는 건 다른 얘기입니다.<br /><br />음복 술 한 잔으로도 단속에 걸릴 수 있는 만큼 술을 입에 댔다면 운전은 반드시 피하셔야겠습니다.<br /><br />나경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해 추석 연휴 첫날, 경기남부경찰청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음주 단속을 벌였습니다.<br /><br />단속은 오전 9시 반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는데, 면허정지 수치의 운전자가 8명이나 적발됐습니다.<br /><br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는 명절엔 음주운전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br /><br />실제 설 연휴 기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비율은 13%까지 치솟습니다.<br /><br />평소보다 1.5배 이상 높은 겁니다.<br /><br />음복 술 한 잔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br /><br />소주나 맥주 한 잔만 마셔도 혈중 알코올농도는 0.03%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br /><br />면허정지 수치로,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br /><br /> "몇시간 지나서 괜찮을 줄 알고 운전대를 잡으시는데, 보통은 소주 한 잔을 드시면 해독하는 시간이 한시간이 걸리고, 흡수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2시간이 필요하고요."<br /><br />성묘에 가거나 식사를 하면서 간단히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는 등 명절엔 '낮술 운전'이 많습니다.<br /><br />이를 차단하기 위해 연휴 기간, 경찰은 평소보다 더 자주 주간 음주단속에 나섭니다.<br /><br />오전이나 낮 시간대, 술이 완전히 깨지 않은 상태로 운전하는 이른바 '숙취 운전'을 하다 경찰에 단속될 수 있는 겁니다.<br /><br />명절 연휴 음주운전으로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망치지 않으려면 술을 마신 날은 물론이고 그 다음날까진 아예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게 좋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나경렬입니다. (intense@yna.co.kr)<br /><br />#음주운전 #명절 #한잔<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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