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 후 첫 명절 귀성 인사<br>설 선물 대신 연탄 '나눔'…'관행 깬 행보' 평가<br>민형배, 한동훈 연탄 봉사 진정성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