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영의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br /> <br />김우민은 카타르 도하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5초14로 골인해 56명 가운데 3위로 결승에 올라 메달 획득의 희망을 밝혔습니다. <br /> <br />여자 수영의 대표 주자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3초85를 기록해 전체 10위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여자 접영 100m의 박정원과 남자 접영 50m의 백인철도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21120202279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