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수도권 진입 구간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br /> <br />주요 고속도로는 오늘 오후 3~4시쯤, 귀경 차량들이 몰리면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정점을 보였고, 이후부터는 귀경 방향 정체가 서서히 해소되고 있습니다. <br /> <br />귀경길 정체는 오늘 밤 11시쯤 모두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br /> <br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들어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졌지만, 우려했던 것보다는 원활한 교통 흐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설 연휴 당일과 이튿날 이동량이 증가해 오늘은 평소 주말 수준의 교통량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21217474685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