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박수홍 "날 돈 버는 기계·노예로 대했다" <문화일보><br>"나 혼자 친형 부부를 가족으로 생각했다" <문화일보><br>"분통 터지고 억울해…엄벌 간절히 촉구"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