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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신당’에 일단 선 긋는 민주당

2024-02-12 1,325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민주당은 조국 신당이 창당되더라도 일단 위성정당에 함께 하는 데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br> <br>중도층 표를 의식해 조국의 강으로 다시 들어가는데 대한 부담감이 있는데요. <br> <br>하지만 당내에서는 따로 나갈 경우 지지층이 갈라지는 걸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br> <br>우현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민주당은 조국 신당의 범야권 통합비례정당 참여 가능성에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br> <br>[홍익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br>"조국 장관과 관련된 정당에 대해서 지금까지 논의한 바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시민 사회와 논의해왔던 내용은 현재까지 정당의 형태를 갖춘 진보개혁 세력이 있는 정당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br><br>당내 통합비례정당 추진단에서도 조 전 장관을 연대에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br>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조 전 장관이 합류할 경우 중도층 표심이 떠날 것을 우려하는 겁니다. <br> <br>통합비례정당 참여를 검토 중인 녹색정의당도 조국 신당 참여에 부정적입니다. <br><br>녹색정의당 핵심 관계자는 "조국 신당이 비례연합정당에 합류할 경우 우리는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이재명 대표도 대선후보 당시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한 바 있습니다. <br> <br>[이재명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2021년 12월)] <br>"조국 장관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그간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비판받는 문제의 근원 중 하나인데요. 아주 낮은 자세로 진지하게 사과드립니다." <br> <br>하지만 조국 신당이 별도로 출마할 경우 지지층이 갈라질 것을 우려하는 당내 목소리도 나옵니다. <br><br>한 친명 관계자는 "조 전 장관이 일정한 지지를 받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신당 창당이 민주당에게 압박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br> <br>영상취재 : 홍승택 <br>영상편집 : 이희정<br /><br /><br />우현기 기자 wh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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