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1.3m짜리 짧은 퍼팅에 실패해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놓쳤던 안병훈이 다시 첫 승에 도전합니다 <br /> <br />안병훈은 세계 톱랭커들이 총출동하는 특급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앞두고 가진 국내 언론과 화상 인터뷰에서 4월 마스터스 출전권 확보를 위해 세계랭킹 끌어올리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안병훈 선수 각오 들어보시죠 <br /> <br />[안병훈 / PGA 투어 선수 : 현재 상태는 괜찮은 것 같아요. 이번 주도 제 장점을 잘 살려서 드라이버 하고 아이언을 잘 쳐 놓으면 이번 주는 충분히 좋은 성적 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경쟁이 상당히 심한 상태고, 잘 치는 선수가 워낙 많아서 올해 올림픽 나갈 수 있으면 너무 좋겠지만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21517325007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