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가 신인상 후보 유기상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15점을 올리고, 리바운드도 5개를 잡아내는 맹활약을 펼쳐 SK를 76대 67로 꺾었습니다 <br /> <br />구탕도 14점 4도움으로 팀 승리를 도와 LG는 무릎 부상 중인 아셈 마레이 없이도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습니다 <br /> <br />한국가스공사는 이대헌이 16점, 맥스웰이 15점 12리바운드로 활약해 정관장을 77대 66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21523091720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