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자신의 SNS에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한국 축구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남겼습니다. <br /> <br />클린스만 감독은 아시안컵 준결승 경기까지 13경기 연속 지지 않았던, 지난 1년간의 놀라운 여정을 지지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클린스만이 자신의 SNS에 이같은 인사를 남긴 것으로 볼 때 축구협회로부터 대표팀 감독 해임 통보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21613441422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