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울버햄튼과의 경기를 앞두고 주장 '손흥민 보호'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15일 오후, 손흥민 선수는 영국 현지에서 취재하고 있는 한국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날 토트넘은 이번 인터뷰의 주제를 철저하게 '코리안 더비'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로만 한정했습니다. 가십성 질문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br /> <br />앞서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손흥민(토트넘)의 손가락 부상이 후배 선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의 충돌로 인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초반에는 더 선이 연예인 가십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매체라 '사실이 아닐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축구협회가 이례적으로 "두 선수 사이의 다툼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파문은 일파만파 퍼졌습니다. <br /> <br />통상 선수들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고 해도 협회가 이를 인정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 탓에 협회가 절차를 무시한 클린스만 감독 선임을 두고 자신들에게 쏟아진 비난의 화살을 선수들에게 돌리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입니다. <br /> <br />축구 팬들은 "축협의 행태는 손흥민 선수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토트넘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라며 "손흥민이 아시안컵 직후 대표팀에 대한 회의감을 드러낸 이유가 뭔지 너무나 잘 알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br /> <br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손흥민 선수는 황희찬과의 경기에 대한 기대와 '코리안 더비'가 가지는 의미 등에 대해 답했습니다. 그는 "이번에는 우리의 홈에서 열린다. 패배를 반복하지 않고 싶다"며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br /> <br /> <br />기자 | 정윤주 <br />AI 앵커 | Y-GO <br />자막편집 | 이은비 <br /> <br />#지금이뉴스 #손흥민 <br /> <br /> <br /><br /><br />YTN 정윤주 (younju@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4021618500831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