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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30%에 영남 의원 가장 많아"…'물갈이' 주목

2024-02-16 1 Dailymotion

"하위 30%에 영남 의원 가장 많아"…'물갈이' 주목<br /><br />[앵커]<br /><br />국민의힘은 텃밭인 영남권 공천 면접에 돌입했습니다.<br /><br />전통적 강세 지역인 만큼 현역 의원 물갈이 폭에 관심이 쏠리는데요.<br /><br />정다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 "보수의 핵심가치 희생과 헌신 책임에 대한 명분을 잘 지켜왔다…."<br /><br /> "구미에서 10여년간 왔다갔다하면서 주민들 봤기 때문에…."<br /><br />후보자들이 앞다퉈 자신의 경쟁력을 내세웁니다.<br /><br />'당내 예선이 곧 본선'이라 불리는 텃밭인 만큼 용산과 장·차관 출신 등 쟁쟁한 도전자가 대거 몰렸습니다.<br /><br />경북 포항남·울릉에선 대통령실 행정관을 비롯해 9명이 면접을 치렀고, 안동·예천 지역구에는 8명이 몰렸습니다.<br /><br />일부 후보자들에 따르면 면접장에선 압박성 질문도 오갔습니다.<br /><br />상대적으로 무난했던 여태 면접과 사뭇 다른 분위기였단 평가.<br /><br />최대 관심사는 '물갈이' 규모입니다.<br /><br />현역 의원 수만큼 컷오프나 감점 대상자도 많이 포진돼 있는데,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하위 30%에 영남 의원이 가장 많다고 밝혔습니다.<br /><br />강조해온 '시스템공천'의 진정성도 이곳 영남 공천 결과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현역 내몬 자리에 용산 출신 내리꽂는 거 아니냐, 이른바 '윤심' 공천 우려가 집중 제기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br /><br /> "사실 공천파동은 영남에서 일어납니다. 이제부터가 시작됩니다."<br /><br />앞서 첫 사흘간의 면접에선 대통령실 출신으론 전희경 전 정무1비서관 한 명만 단수공천됐습니다.<br /><br />일단락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공천잡음이 완전히 해소될지, 영남권 공천 심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 (yeye@yna.co.kr)<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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