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뽐테스트 12회<br /><br />귀여움 한도 초과 린나네…'출산율 0.59명' 서울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생기는 일<br /><br />'볼 빵빵' 잘 먹고 잘 자라는 서울 시민 7개월차 권린나<br /><br />오늘도 크느라 바쁜 린나의 하루일과는?<br /><br />1. '옹알옹알' 옹알이로 귀여움 뽐내기<br /><br />2. '칭얼칭얼' 존재감 드러내기 (단, 엄마가 안아주면 뚝!)<br /><br />3. 엄마랑 '뚠뚠하게' 놀아주기 (살짝 통통한 건 안비밀)<br /><br />4. 아빠랑 '과격하게' 놀아주기<br /><br />타지역에서 자란 부부는 서울에서 만나 세 식구가 되었습니다.<br /><br />새내기 엄마 안지영 씨는 첫 출산이라 힘들었지만, 린나가 비긋이 웃는 모습을 보면서 '이래서 자식이 있어야 하는구나..' 생각했다고 합니다.<br /><br />새내기 아빠 권효찬 씨는 둘이 있을 때랑 다르게 셋이 같이 가족을 형성해서 그 행복감이 크다고 해요.<br /><br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린나...아빠 효찬 씨는 한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는데요.<br /><br />그 바람은 무엇일지 미래의 린나에게 쓴 영상편지에서 확인하시죠.<br /><br />PD 박혜준<br /><br />AD 김민지 김희정<br /><br />작가 이규연<br /><br />촬영 손성문<br /><br />연합뉴스TV는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아들·딸, 조카, 손주 사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br /><br />지금 바로 보내주세요!<br /><br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사례를 드립니다.<br /><br />보낼 곳 (이름과 연락처를 함께 적어주세요)<br /><br />이메일 주소 : ppom@yna.co.kr<br /><br />바로 사진 전송하기 : https://www.dropbox.com/request/Vd1Y2t5x7yZuyLgOFPdy<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