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노동자 1월에 中서 집단파업…관리인 맞아 숨져"<br /><br />중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 2천 명이 지난달 임금체불에 항의하며 점거시위를 벌였고, 당시 북한의 관리직 대표가 이들에게 맞아 숨지기도 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북한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br /><br />요미우리는 북한 노동자들이 지난달 11일 중국 지린성 허룽시의 의료제조·수산물 가공공장을 점거했고, 이 사태는 같은 달 14일까지 이어졌다며 북한 노동자들이 외국에서 일으킨 첫 대규모 시위라고 평가했습니다.<br /><br />앞서 북한 외교관을 지내다 귀순한 고영환 통일부 장관 특별보좌역도 관련 보고서에서 북한 노동자 수천 명이 임금체불에 항의해 연쇄 파업과 폭동을 일으켰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br /><br />이준삼 기자 (jslee@yna.co.kr)<br /><br />#북한노동자 #외화벌이 #집단파업 #요미우리<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