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주호영, 험지 차출에 "승리 목적이면 늦었다" 일축<br>주호영 "당선 목적이면 험지 배치는 성공하기 어려워"<br>與, 박대출·윤한홍 등 경남·북 10명 단수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