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동아 친명 비공식회의 2곳서 공천 논의…친문 "밀실 사천"<br>친문계 "당직도 없는 사람이 공천 논의" 반발<br>지도부 관계자 "원래 진행됐던 통상적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