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새벽 0시 50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에 있는 물류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불이 나자 창고 인근 숙소에서 자고 있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신속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br /> <br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7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해 6시간 40여 분 만에 모든 불을 껐습니다. <br /> <br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윤웅성 (yws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21910425728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