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내일부터 진료 대란 본격화…환자들 '발 동동'<br>"간에도 전이… 살 수는 있을까"… 아빠의 눈물 <br>경찰청장 "의사 집단행동은 '코드 1' 대응" <br><br>